정성진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VFX 슈퍼바이저로 한국 영화의 시각특수효과(VFX) 기술 발전과 세계적 도약을 이끈 선구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. 영화 '미스터 고'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100% 디지털 크리처를 구현해내며 국내 VFX 기술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, 이 외에도 영화 '신과 함께 시리즈', '승리호', '한산: 용의 출현', '노량: 죽음의 바다' 등에서 혁신적인 시각효과를 선보이며 다수의 기술상 수상과 업적을 쌓아왔습니다.
현재 (주)엠83의 대표로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리더십과 기술력으로 국내 영상 콘텐츠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.

[수상 내역]
*2006년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각효과상 - '괴물'
*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- '괴물'
*2007년 제1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최우수 시각효과상 - '괴물'
*2009년 제17회 춘사국제영화제 영상기술상 - '국가대표'
*2009년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- '국가대표'
*2009년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기술상 - '국가대표'
*2009년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영상기술상 - '국가대표'
*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- '미스터 고'
*2013년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- '미스터 고'
*2014년 제19회 춘사국제영화제 기술상 - '미스터 고'
*2014년 제8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최우수 시각효과상 - '미스터 고'
*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예술상 - '승리호'
*2021년 제30회 부일영화상 미술/기술상 - '승리호'
*2021년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- '승리호'
*2021년 제42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- '승리호'
*2021년 제15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최우수 시각효과상 - '승리호'
*2022년 제31회 부일영화상 미술/기술상 - '한산:용의 출현'
*2022년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- '한산:용의 출현'
*2024년 제33회 부일영화상 미술/기술상 - '노량:죽음의 바다'